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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은 1조4491억원, 영업이익은 1957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3.5%로, 전 분기(11.5%)보다 2%포인트 올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2분기에 경기 수원시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와 충북 청주 가경아이파크1단지 준공 등이 실적에 반영돼 매출이 전 분기보다 64.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2735억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와 793억원 규모의 충남 당진 지역조합아파트를 새로 수주했다.
이익이 늘어나면서 재무 건전성도 좋아졌다. 현대산업개발 부채비율은 지난 1분기 153%에서 2분기 114.6%로 떨어졌다. 현대산업개발은 안정적 수주 잔고와 우수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운대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과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추진 등 지역을 큰 마스터플랜 속에서 단계적으로 개발해 지역과 기업을 동반성장 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차별화된 사업모델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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