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국민의당은 23일 이번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18명을 확정, 발표했다.
△1번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2번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3번 박주현 변호사
△4번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
△5번 박선숙 국민의당 선대위 총괄본부장
△6번 채이배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7번 김수민 디자인벤처 창업가
△8번 이태규 국민의당 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
△9번 김삼화 변호사, 전 대한변협 부회장
△10번 김중로 예비역 육군 준장
△11번 장정숙 전 서울시의원
△12번 이동섭 서울시태권도연합회장
△13번 최도자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14번 임재훈 국민의당 선대위 조직사무부총장
△15번 김임연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16번 정중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17번 이미현 이화여대 특임교수
△18번 김현옥 의사,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