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 부사장은 서울대 졸업 후 코오롱생명과학과 미국 티슈진(Tissuegene, Inc.) CFO를 역임하면서 유전자 치료제 바이오 신약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한바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에서는 재경 및 IR 업무를 총괄한다. 그는 “회사의 글로벌 경영 전략과 비전을 더욱 체계화하고 구체화할 것”이라며 “주력제품의 상용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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