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미트 페투치네’와 ‘토마토 페투치네’(각각 2인분, 6800원) 2종으로, 풀무원이 냉장면 시장 1위를 지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쌀 생면 제품이다. 풀무원은 최근 쌀 생면으로 만든 ‘매콤물비빔면’을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3월 AC닐슨 조사 기준 국내 냉장면 시장은 약 1600억원 규모이며, 이 중 풀무원은 3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페투치네(Fettuccine)는 파스타의 한 종류로 둥글고 가는 형태의 스파게티(Spaghetti)보다 면이 넓고 납작해 소스가 잘 묻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페투치네 2종의 면은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쌀(80%)과 옥수수, 감자 등 곡물 전분을 배합해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사렸다.
페투치네 2종은 면을 따로 삶거나 불릴 필요 없이 면과 소스를 함께 후라이팬에 1분30초만 볶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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