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새 차 구매자의 만족도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7일, 중고차 구매자 총 2만8060명을 대상으로 한 중고차 만족도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은 작년 7월 한 달간 이메일 설문을 통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다.
| ▲ 구입 중고차의 기대 대비 평가 | ||
마케팅인사이트 측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기간 동안 3년 미만의 새 차 구입차 2만69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만족도 점수인 75점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중고차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새 차 구매자들보다 높지는 않지만 새 차에 비해 3점에 불과한 점수 차이는 중고차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생각보다 낮지 않음을 보여준다.
| ▲ 중고차 차후 활용계획 | ||
그러나 중고차 구매자들의 과반수 이상은(52%) 는 '앞으로 2년 또는 그 이전에 차를 처분할 것'이라 밝혔다. 또, 처리 방법은 중고차로 '다시 판매할 것(52%)'이며 판매 방법으로는 주로 '중고차 매매상을 이용할 것(57%)'이라 밝혔다.
전승용 기자 car@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위 기사는 이데일리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탑라이더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국내 최초의 일본 디젤차, 인피니티 FX30d 출시 임박·K5, 美 수퍼볼서 ‘잘 만든 자동차 광고’ 5위…"어떻게 만들었길래"
·기아차, 트랙스터 사진 공개…"스타일리시한 고성능 해치백"
·기아차, 2013년형 K5 출시…누우 엔진 및 첨단 사양 탑재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타고 "벤츠 뛰어 넘는다"
·[포토]매력적인 시로코 R-라인…"이것이 바로 스타일"
![[속보]트럼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도중 긴급대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80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