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년, 서초애(愛) 산다’ 개최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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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과 함께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복한 노년, 서초애(愛) 산다’ 행사를 개최했다.
 | | 전성수(왼쪽 다섯 번째) 서초구청장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어르신,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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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사)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가 함께 지원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 및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 | '노인의 날'을 맞아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복한 노년, 서초애(愛) 산다’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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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르신 공연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색소폰·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와 라인댄스,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어 소리꾼 오단해 밴드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더욱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나비홀에서는 그림·서예·사진·공예품 등 44점의 전시회를 열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만들었다.
 | | 서초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성수(가운데) 서초구청장과 내빈들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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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곧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효도하는 서초의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