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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공연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능, 지휘자 오스카 요켈이 함께했다.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으로 시작해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 말러의 교향곡 4번 G장조를 연주했다. 5월 7일 티켓 오픈 이후 일찍이 매진된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
교육프로그램 ‘대관령아카데미’는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가 멘토로 참여해 2주간 실내악 멘토십을 진행했다. 팀레슨·스튜디오 클래스·‘떠오르는 연주자 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170명이 참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도 성황리에 마쳤다. 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가 함께한 가족음악회는 일부 공연이 매진됐다. 수학자 김민형 교수,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특강,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강원의 사계’와 ‘4색 콘서트’ 등 하반기 기획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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