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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무신사와 협업…최대 8만원 투자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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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6.01 09:34:2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대신증권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신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무신사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증권×무신사 크레온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 경험이 적은 20~30대 고객들이 보다 쉽게 주식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신증권은 ‘투자를 일상 속 소비 경험과 연결한다’는 전략 아래 무신사와의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무신사 홈페이지 등 지정 채널을 통해 크레온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무신사머니 2만원과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3만원을 제공한다.

또 투자지원금을 받은 뒤 15일 이내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3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무신사머니 100만원도 증정할 예정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2030세대 고객이 보다 친숙하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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