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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해 새 앨범을 준비했다. 앨범 작업에는 멤버 11명 중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9명(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이 참여했다.
3번째 미니앨범에 해당하는 신보에는 타이틀곡 ‘갑자기’를 포함해 ‘아이오아이’, ‘SPF 100+’, ‘이프 아이’(IF I), ‘그때 우리 지금’, ‘웃으며 안녕’ 등 6곡을 수록했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스윙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탄탄하게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한 데 모았다.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와 다채로운 사운드로 팬들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그리움과 추억의 잔상을 주제로 한 신스팝 트랙이다. 쿠시, 아이디오(IDO), 비비안(VVN) 등이 작곡을 맡았고 전소미가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전소미는 경쾌한 분위기의 하우스 트랙인 ‘아이오아이’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유연정과 청하는 각각 록 기반 트랙인 ‘이프 아이’와 발라드 트랙 ‘그때 우리 지금’ 작사, 작곡을 맡았다.
수록곡 중 진영이 프로듀싱한 아카이브 음원 ‘웃으며 안녕’은 2016년 녹음을 진행했던 곡으로, 멤버들의 풋풋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아이오아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첫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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