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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스트레이키즈의 서구권 팬덤 확대가 숫자로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음반은 스트레이키즈 하반기 발매 앨범의 서구권 판매분이 반영됐는데 국내보다 높은 ASP에 더해 환율 영향이 더해지며 앨범매출 상승에 유의미한 기여를 했고 유럽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음원으로만 분류하던 매출을 음반원으로 재분류(약 90억원)하며 음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공연도 트와이스의 대규모 월드투어에 더해 스트레이키즈의 라이브네이션과의 초과수익 정산금이 추가 반영되며 외형이 성장했다”며 “올해 상반기는 트와이스, 하반기는 스트레이키즈의 역대급 투어가 더해지며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트와이스는 상반기 52회 투어 중 46회가 북미와 유럽 투어로 전 지역, 전 좌석 360도 개방을 통해 서구권 중심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있지, 엔믹스 등 소속 아티스트의 서구권 투어가 확대되며 글로벌 팬덤이 확대하는 점이 긍정적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라이브네이션과 MD 및 라이선싱 중심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중국은 CJ ENM,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중화권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MD도 스트레이키즈는 올해 4월 한국을 시작으로 ‘SKZOO’ 캐릭터의 글로벌 팝업을 시작하며 트와이스는 전세계 20여 개 주요 도시에서 투어 연계 팝업을 개최하고 상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하는 등 공연과 함께 MD 매출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의 서구권 투어를 통한 팬덤 확대가 다시 음반원과 MD 매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효과를 보여준 것처럼, 올해는 트와이스를 포함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팬덤의 견고한 성장이 숫자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