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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동국대·이화여대·한양대와 ‘글로벌 ICT 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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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8.29 09:29:42

화웨이, 대학 추천 우수 학생 선발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전액 지원
AI 시대 대비 디지털 리더십 강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화웨이코리아가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ICT 인재 양성에 나선다.

화웨이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지사 대회의실에서 세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ICT 분야 글로벌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청년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화웨이코리아는 지난 28일 중구 서소문동 지사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ICT 분야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한양대학교 김지훈 교수, 동국대학교 박현창 공과대학 학장, 에릭 두 부사장 화웨이코리아, 이화여자대학교 윤명국 교수다. 사진=화웨이코리아
우수 학생 선발해 비용 전액 지원


협약에 따라 화웨이는 각 대학이 추천한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혁신 학습 △글로벌 ICT 기획 자원 공유 △문화·리더십·기술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화웨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Seeds for the Future’는 2008년 시작된 이후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만 9000여 명이 참여했다.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혁신 역량과 글로벌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자리잡아 왔다.

대학과 기업 모두에 ‘윈윈’ 효과 기대

세 대학은 이번 협약이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글로벌 진출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창 동국대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ICT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수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장은 “학생들이 최신 ICT 기술을 배우고 글로벌 협력 경험을 쌓는 뜻깊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황희준 한양대 공과대학장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는 “화웨이는 책임 있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청년들이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ICT 트렌드와 혁신 교육 기회를 제공,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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