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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는 1965년 짐 클락과 함께 F1 챔피언에 오른 ‘로터스 타입 33’, 아일톤 세나의 첫 F1 우승의 주역 ‘로터스 97T’를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클래식 팀 로터스의 수장 클라이브 채프먼(Clive Chapman)과 아일톤 세나의 수석 정비사이자 팀 매니저였던 크리스 디니지(Chris Dinnage)와 함께하는 특별 인터뷰 세션에 참여했다.
특히 ‘팀 로터스’의 로터스 타입 25와 타입 49, 타입 78 등 전설적인 레이스카가 등장하며 F1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외에도 하이퍼카 에바이야와 하이퍼 GT 에메야, 하이퍼 SUV 엘레트라,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등 로터스의 전 라인업을 힐클라임 세션을 통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로터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미라 컵’ 레이스카를 공개하며 공식 복귀를 알렸다. 이 모델은 양산형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로터스 컵 시리즈 입문자를 위한 첫 트랙 데이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까지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벤 페인 로터스 그룹 디자인 부사장은 “Theory 1은 로터스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모델로,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Theory 1은 로터스가 77년간 이뤄온 모든 성과를 바탕으로, 고성능차의 정의를 한층 더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터스의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올해 들어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 론칭,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트랙 시승 행사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로터스만의 모터스포츠 DNA와 프리미엄 감성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