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라프텔, 홍보 모델로 방송인 안선영 선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라프텔이 배우 겸 방송인 안선영을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스킨케어 모닝루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라프텔)

라프텔은 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정제수 대신, 꽃수를 사용하고 특허받은 15종의 비건아미노산과 피부에 흡수를 강화한 리포좀 비타민으로 피부 속 안티에이징에 집중한 스킨케어 제품이 주를 이룬다.

이번 라프텔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안선영은 특유의 입담과 자기관리 능력을 통해 자신감 넘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가진 방송인으로, 홈쇼핑 방송을 통해 1조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라프텔 관계자는 “안선영의 건강하고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가치와도 부합해 홍보모델로 발탁했다”며 “47세에도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스킨케어 모델이 될 수 있었던 안선영만의 리얼 스킨케어 노하우 영상촬영을 시작으로, 안선영의 뷰티클래스등 다방면의 온·오프라인 콜라보 마케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