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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왼쪽 다섯번째) 농협중앙회장이 20일 경기도 연천군 경기농협식품조공법인 김치공장(오색소반)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부국가의 김치 종주국 억지 주장과 비위생적 절임배추 영상 등으로 촉발된 김치 관심에 부응하여 우리 농산물 100%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든 농협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농협의 김치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김치는 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전국 12개 지역농협에서 100% 우리농산물을 사용하여 생산되고 있다.
이 회장은 “최근 국산김치에 대해 높아진 국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우리 전통식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김치공장을 통합하여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전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고품질의 국산김치를 생산 및 공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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