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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에스티아이의 1월 월례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박재익 연구원은 “평창올림픽을 매개로 하는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구상에 대해 다수 국민들이 힘을 실어줬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창올림픽 이후에 대해선 아직 어두운 전망이 더 많다”고 분석했다.
연내 대북특사 파견에 대해 동의한다는 의견은 59%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38%)보다 많았다.
박 연구원은 “많은 국민들이 평창올림픽 이후 연내 대북특사를 파견하는 것을 평화마련의 유의미한 해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잘하고 있다’ 60.6%로 ‘잘못하고 있다’ 38.1%를 크게 웃돌았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8.6%, 자유한국당 21.5%, 바른정당 6.6%, 국민의당 6.4%, 정의당 2.9%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구도 재편시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4%, 자유한국당 18.7%,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한 정당 16.8%, 통합을 반대하는 국민의당 의원들이 만든 정당 3.3%, 정의당 3.1% 순이었다.
법원행정처의 판사 불법사찰 의혹에 대해 55.7%가 법원행정처의 불법사찰 사건으로 인식했고, 16%만이 정상적 행정업무로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답했다.
법원 쇄신 방안에 대해선 ‘검찰 수사가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가 과반(50.5%)을 차지했고, ‘법원 자체의 쇄신 노력을 지켜봐야 한다’ 31.5%, ‘쇄신이나 수사가 필요하지 않다’ 8.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오늘 의뢰로 에스티아이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1월 월례조사로 전국 만 19세이상 1000명이 응답했다. 95% 신뢰수준 최대 표본오차 ±3.1%p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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