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세제개편 관련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법인세 증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했다. 법인세 높이는 것은 안되고, 법인세 낮추는 세계적 추세라고 했다. 법인세를 낮추는 게 소신이다고 했다.”.. 노웅래 민주당대표 비서실장 브리핑
3자 회담 결렬
- 민주 "朴대통령, 민주주의 거부하면 국민적 저항"(종합) - 朴대통령, 민주당에 경고.."장외투쟁 고집하면 국민적 저항"(상보) - 靑 "국민 무시한 장외투쟁이야말로 민주주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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