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대우차판매(004550)는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부도설을 부인했다.
대우차판매는 "발행 어음(243억원)을 전액 결제 완료했고, 은행거래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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