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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평사원에서 출발해 40년간 그룹에 몸담으면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입지적인 인물이다.
누구보다 그룹의 철학과 내부 사정에 밝다. 박삼구 회장과는 45년생 동갑내기로, 친구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그동안 그룹을 함께 일궈온 막역한 사이다.
박 회장은 1969년 ㈜금호에 입사했으며 12년 만에 미주지역 영업담당 이사를 맡으면 임원으로 승진했다. 1988년 아시아나항공 출범 2년 뒤인 1990년 아시아나항공으로 옮긴 뒤 영업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등 요직을 2005년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 회장과 관련해 재계에선 목표에 대한 강한 추진력과 동시에 겸손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1945년 서울 ▲배재고·경희대 정외과 ▲1969년 ㈜금호 입사 ▲1980년 ㈜금호 홍콩지점장 ▲1987년 ㈜금호 영업담당 이사 ▲1993년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2005년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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