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기성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강타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용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노동부는 31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6만9000명 늘어난 37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초 이후 4개월래 최대치다. 특히 증가폭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불어닥친 지난 2005년9월 이후 2년4개월래 최고치다.
추세를 잘 보여주는 4주 평균도 32만5750명으로 전주대비 1만250명 늘어났다.
1주 이상 실업수당청구건수(지난 19일 마감 기준)는 4만7000명 증가한 272명을 기록했다. 반면 4주 평균은 9500명 감소한 271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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