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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품질관리 담당자가 협력사 제조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생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상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제조사의 자가품질검사와 별도로 추가 점검 체계를 운영해 제조 단계부터 식품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물류 과정에서는 콜드체인 관리도 강화한다. 신선식품과 냉장·냉동식품을 운송하는 저온 배송 차량을 대상으로 온도 기록 장치를 이중 점검하고, 관제 시스템을 통해 차량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매장에서는 전문 검사기관 SGS와 협업해 상품 수거 검사와 조리시설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냉장 설비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과 연계해 적정 온도를 상시 관리하며 이상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GS25는 하절기 식품 안전 강화를 위해 일부 베이커리 상품의 소비기한을 한시적으로 1~3일 단축했다. GS더프레시는 점내 조리식품 판매 시간을 기존 9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여 운영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제조부터 물류, 매장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선제적 품질관리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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