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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핵심은 1600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무신사 삼성카드’ 출시다.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서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매장까지 연계한 통합 쇼핑 혜택을 담을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결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신사는 패션·뷰티 플랫폼으로 축적한 소비 데이터를, 삼성카드는 금융 인프라와 결제 데이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를 겨냥해 카드 디자인과 혜택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무신사 역시 결제 수단까지 내재화하며 플랫폼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최재영 CCO는 “앞으로도 양사가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