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간편식, 냉장 디저트 등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CU는 신상품 도입률에 따라 연간 최대 180만원을 지급하던 ‘신상품 도입 지원금’을 연간 최대 192만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전체 신상품 도입률과 함께 간편식 및 냉장디저트 카테고리 신상품 도입률 기반으로 산정한다.
‘신상품 순환 지원금’도 신설한다. 신상품 출시 후 약 2개월간 판매, 폐기, 철수 등으로 초도 물량을 소진한 비율에 따라 연 최대 36만원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고객 유입과 매출을 높이는 차별화 신상품을 점포에 빠르게 전개해 기회 손실을 줄이고, 판매율이 낮은 저회전 상품은 적시에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최대 600만원을 지급하는 ‘폐기 지원금 제도’를 통해서는 점포의 폐기 부담을 낮춘다. 해당 지원금을 모두 합치면 점당 연간 최대 828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점포당 연평균 102만원의 반품 비용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지급 중이다.
더불어 CU는 가맹점의 재무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펀드 금리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대출 금리 일부를 본부가 지원한다. 최대 1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2%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CU는 △생산물배상책임보험,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보험 7종 무료 가입 △노무·법무·세무 무료 상담 △장기운영점 혜택 △경조사 지원 △기업형 복지 프로그램 △통합유지보수 관리 대상 품목 교체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손지욱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CU의 상생지원안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라며 “상품 경쟁력과 점포 운영력을 강화해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독극물 처리? 그냥 싱크대에 버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900001t.jpg)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