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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안산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2회 연속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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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10.24 08:09:52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 직업환경의학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S등급을 받으며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신뢰도 ▲업무성과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고려대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수건강진단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35조에 따라 특수건강진단기관의 수준 향상을 위해 2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박종태 직업환경의학센터장은 “2회 연속 S등급이라는 결과는 본 센터의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과 의료진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최고 수준의 특수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국내 대기업(자동차·반도체·타이어 제조업체 등)과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약 3만 건 이상의 특수검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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