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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이사의 선임으로 기존 윤홍근 회장의 동생 윤경주 부회장은 6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윤 부회장은 앞으로 그룹의 전반적인 업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심 대표는 현장 중심의 실무 전문가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영업, 상품, 전략 등에 남다른 노하우를 보유했고 BBQ의 브랜드 가치 및 경쟁력 제고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영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30년 이상 다양한 경험…프랜차이즈산업 전문가"
윤경주 부회장 대표이사 사임…전문경영인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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