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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앱인 블라인드의 사장님 버전인가?
사업자등록증을 인증한 ‘사장님’만 참여할 수 있는 가능한 익명 커뮤니티 서비스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가 나왔다.
핀테크 기업인 한국신용데이터가 런칭했다. 이 회사는 전국 13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서비스 중이다.
사장님끼리 익명 대화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는 오직 ‘사장님’만 모인 폐쇄형 커뮤니티다. 익명성을 바탕으로 사장님들 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커뮤니티 카테고리는 일상, 질문, 자랑, 나눔 등으로 구성해 사장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존 자영업자 커뮤니티는 플랫폼 내 가입 절차를 따르면 누구나 활동이 가능해 사장님의 고민이 사장님의 생각과 다르게 외부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는 오직 사장님이 원하는 경우에만 사업과 고민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게 설계됐다.
취재목적 적어 보내면 기자와 공무원도 활용 가능
소상공인 사장님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명함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취재 대상 ▲취재 목적 등을 메일로 적어 보내면 담당 부서 검토 후 일정기간 동안 사장님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 등록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취재를 원하는 기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공무원 등이 활용할 수 있다.
사장님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도 확대한다. 지역별로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마련해 전문가의 1:1 컨설팅이나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만남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회원들도 서비스 내 ‘궁금해요’ 를 통해 문의를 남기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손성준 한국신용데이터 콘텐츠 비즈니스 총괄은 “캐시노트가 선보이는 폐쇄형 커뮤니티 토크는 사장님의 사업 중 생기는 고민, 일상, 질문과 정보를 마음 편하게 나누며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정보로 사장님을 위로하는 동시에 사업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이번 서비스 출시로 많은 소상공인의 모든 사업의 순간에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의 모든 순간을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똑똑하게 만드는 생태계를 일궈낸다.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는 약 130만여 사업장(2023년 2월 기준)에 도입돼 소상공인의 디지털 데이터 인프라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했으며, 한국결제네트웍스(VAN), 한국평가정보(개인사업자 신용평가), 한국비즈커넥트(기업 지원 정보 서비스), 아임유(POS), 한국F&B파트너스(식자재판매) 등을 KCD 공동체사와 함께 190만 사업장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카카오, 신한카드, KB국민은행, ㈜GS, KT, LG유플러스, 파이서브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자본 제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