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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가 감소함에 따라 분자진단 검사랩들이 PCR 검사 시설 활용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엔젠바이오는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코로나 이후 분자진단 시장의 변화를 조기에 대응하고 사업기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정밀의료 유전체분석 전문기업으로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바이츠바이오코리아의 분자진단 제품은 국내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유럽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PCR 기술은 분자진단 기술 중 최대시장으로 그동안 구축해온 엔젠바이오의 해외 20여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허가 이후 즉시 공급 가능하다”며 “암 등 고도의 정밀 진단이 필요한 검사는 NGS 제품을 공급하고 감염병 등 속도가 필요한 검사는 PCR 제품을 공급해 종합분자진단 전문회사로써 해외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