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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80~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대표적인 복고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재공연으로 돌아온다.
‘젊음의 행진’은 인기 만화 ‘영심이’를 원작으로 80~90년대 최고의 인기 쇼 프로그램인 ‘젊음의 행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2007년 초연 이후 신나는 음악과 대사, 유쾌한 무대연출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커튼콜로 사랑 받아왔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위해 만능 엔터테이너부터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배우들까지 함께한다. 주인공 오영심 역은 2015년과 2016년 공연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거듭한 신보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블데드’ 등에 출연한 김려원이 더블 캐스팅됐다.
영심이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왕경태 역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로 보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강동호, ‘판’ ‘배쓰맨’ 등으로 주목 받은 김지철이 연기한다.
이밖에도 형부 역에 원종환, 김세중, 담임 역에 정영아, 상남 역에 전민준, 한선천이 캐스팅됐다. 꽃미남 교생 역은 우찬, 최성욱이 맡아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음의 행진’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