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와이디온라인(052770)은 모바일 게임 `라인 블리치:파라다이스 로스트(이하 라인 블리치)`를 하반기 라인을 통해 일본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라인 블리치는 일본에서 약 9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대표 애니메이션 `BLEACH`를 기반으로 한 3D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라인은 이날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를 통해 라인 블리치의 스크린샷을 공개하고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와이디온라인은 `갓 오브 하이스쿨`의 성공으로 검증된 지적재산권(IP) 게임 연출력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원작 BLEACH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게임 속에 그대로 녹여낸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서비스를 맡은 라인을 통한 현지 시장 진출이 라인 블리치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인은 현재 일본 시장에서 `라인 버블2` `라인 포코포코` 등 iOS·안드로이드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위치한 다수의 히트작들을 배출했다.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는 “라인 블리치는 와이디온라인의 IP 게임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완성도 높은 대작이 될 것”이라며 “원작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게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