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동전자통신, 강남 소재 토지·건물 194억에 매각

임성영 기자I 2016.03.16 14:01:3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신규사업인 중국 영화관 사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김범수 외 2인에게 매각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194억4500만원이며 이는 자산 총액의 51.06%에 해당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