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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만큼 당첨되기 어려운 로또판매인..경쟁률 12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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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5.12.03 11:12:43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2015년 로또복권 판매인 모집 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지난 2일 자정 2015년 온라인복권(로또복권) 판매인 모집을 완료한 결과 650명 모집에 8만224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또복권 판매인 추첨은 3일 오후 신청자격자와 관련된 단체 관계자 및 공무원, 기자, 경찰관, 일반인 등 총 30명의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진행된다.

추첨은 판매인 모집 접수자료 일치 여부 확인 후 참관인들이 추첨볼을 뽑고 추첨번호를 입력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후 복권위원회, 서울대 소프트웨어무결점연구센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나눔로또, 경찰관 등 5개 검증반이 최종 추첨 결과를 검증한다.

당첨자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자격심사를 받은 후 14일 로또 판매인으로 최종 확정된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주변에 판매점이 없어 로또 구매에 불편을 겪던 구매자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고, 사회적 배려대상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판매인 추첨결과는 로또복권 판매인 홈페이지(sale.nlotto.co.kr)와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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