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구글이 그룹메시징 애플리케이션 `디스코`를 선보이며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뛰어들었다.
28일 PC월드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아이폰용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디스코를 출시했다.
디스코는 구글이 지난해 인수한 소셜게임 개발사 슬라이드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그룹으로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코는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그룹을 생성할 때마다 전화번호를 부여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자신의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인증을 받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은 아이폰에서는 아직 이용할 수 없다.
업계는 구글이 메일인 지메일, 메신저 구글톡 등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존 서비스와 연동을 통해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000만 가입자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는 `카카오톡`과 1위 포털업체인 NHN의 `네이버톡`, 다음의 `마이피플` 등이 모바일메신저 시장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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