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이번 달 말에 출시될 예정인 신형 모닝의 외관을 공개했습니다.
기아차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로 볼륨감과 역동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경기회복 기대감에 닷새째 `승승장구`
☞신형 모닝 "볼륨·균형감 살렸어요"
☞[특징주]기아차, 판매 호조 및 외국인 매수에 강세 `52주 신고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