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안승찬기자] 28일 발행시장에서는 월말을 맞아 발행된 지방채 및 특수채를 제외하면 회사채는 경남기업과 하이닉스가 유일했다.
경남기업(BBB-)은 5.93%에 3년물 회사채를 발행했고 투기등급인 하이닉스(B)도 1년물을 시장에 내놨다.
국민은행이 국은채 1년물을 4.62%에 태핑했지만 수요자 확보에는 실패했다.
회사채 거래시장에서는 한진해운 호남석유화학 INI스틸 LG전자 LG텔레콤 등이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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