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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은 전국 8개 권역에서 진행한 플로어컬링 강습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권역별 리그를 운영한다. 참여 학교별로 총 8차시의 강습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경기 규칙과 장비 사용법, 스톤 투구 방법, 경기 전략 등을 익혔다.
이번 권역별 리그는 학생들이 강습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경기에 적용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쟁하며 경기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권역별 경기 이후에는 전국 리그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경기 경험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역별 리그는 부산권과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없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플로어컬링 강습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면, 이제는 권역별 리그를 통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에서 생활체육,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컬링연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교 강습과 실제 경기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플로어컬링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미래 컬링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