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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에 따르면 이 편의점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즉석섭취식품 중 셰프 협업 상품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대비 4배나 올랐다. 이에 이마트24는 셰프 협업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우선 손 셰프와는 ‘셰프가 쉬는 날, 일상에서 즐기는 음식’을 테마로 신상품을 선보인다. ‘제육모둠쌈밥정식(5900원)’, ‘정성가득통소시지김밥(3800원)’ 등이다.
박 셰프는 대중적인 중식 메뉴를 편의점 스타일로 재해석한 상품을 제안한다. ‘여신양장피(6900원)’, ‘중화잡채김밥(3800원)’ 등이다.
또한 국내 프렌치 요리 1세대인 박효남 셰프도 합류했다. ‘칠리콘카르네핫도그(4000원)’, ‘로제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1500원)’ 등을 출시한다. 특히 박 셰프는 협업상품을 통한 자신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유영민 이마트24 FF팀 상품기획자(MD)는 “스타 셰프 협업 상품은 단순한 신상품을 넘어, 고객에게 ‘검증된 맛’을 제공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을 확대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레스토랑 수준의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