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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경상남도에 산청·하동 산불피해 지원금 2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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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4.17 11:30:09

BNK금융그룹 계열사 성금 2억원 마련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가운데)이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에게 ‘산불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BNK경남은행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에 산청·하동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태한 행장은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지사에게 산불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 계열사가 마련한 성금 2억원은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인다.

김태한 행장은 “대형 산불로 산청과 하동이 크나 큰 화마를 입어 지금도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 지원 성금 기탁과 함께 BNK금융그룹 차원의 각종 지원이 산불 피해 복구와 정상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산불로 입은 상처가 하루라도 더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달 22일 임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 파견했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 긴급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후 경남과 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중·단기 특별 금융지원 등이 포함된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개인 기준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대출 원금 상환유예, 만기연장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를 입은 농가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대출을 최대 5억원 규모로 지원 중이다.

경남은행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6월 BNK금융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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