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두산밥캣의 전년 실적 호조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부채비율은 꾸준히 감소 추세며, 두산에너빌리티 공사 진행에 따른 선수금 감소 등으로 순차입금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자체사업에서 매출액 3251억원, 영업이익 37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8% 늘었다. 하반기에는 전자BG의 고수익 제품 매출 확대로 외형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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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7.6% 감소한 4조59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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