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특수본, 소방청 압수수색…허위공문서 혐의 수사
구독
황병서 기자
I
2022.11.25 17:53:4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특수본, 수사관 22명 투입
119종합상황실 등 6개소 압수수색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5일 오후 3시44분부터 소방청에 대해 수사관 22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특수본에 따르면 압수수색 장소는 119종합상황실 등 6개소이다. 피의자의 휴대전화, 이태원 사고 관련 서류 및 전자 정보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참사 당일 소방청이 꾸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과 관련한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특수본은 지난 2일과 8일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용산소방서를 각각 압수수색 했다.
주요 뉴스
폭설 속 '117번'.. 엄마가 진흙탕에 온몸 던진 이유
"모든 질책은 내가"… 정우성, '사생활 논란' 정면돌파
"내 모든 것".. '약값 46억' 희귀병 딸 위해 740㎞ 걸은 아빠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사촌여동생 강제추행…2차 가해까지 한 남성, 징역 3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