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코로나 항원 진단키트를 미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Intrivo Diagnostics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33억원으로 이는 전년 매출액의 30.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일까지다.
`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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