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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안철수 시집 두 세 번 갔다온 걸레”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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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6.01.11 14:20:16

11일 트위터 통해 맹비난...논란 일면서 관련 트윗 삭제

안철수 의원을 맹비난한 류근찬 전 의원의 트윗.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류근찬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을 맹비난했다.

류 전 의원은 11일 본인의 트위터에 “안철수는 시집 안 간 처녀 땐 신선해 보였다. 그러나 그동안 2~3번 시집갔다가 과수가 된 걸레가 (돼)버렸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 누구와 결혼한들 무슨 관심이 있고 정체성이 확실하겠냐. 불안한 출발은 당연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새 인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냐”며 “안철수가 헌 인물이 돼버렸는데 새 인물이 몰려들 턱이 없다. ‘걸레들의 행진’.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맹비난했다.

류 의원의 비난은 안 의원이 정치권 입문 이전에는 참신해 보였지만 이후 잦은 당적 변경으로 안 의원이 내세운 새정치의 실현이 쉽지 않다는 점을 비꼰 것. 다만 처녀, 과부, 걸레 등 지나치게 여성 비하적 표현을 사용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비난 여론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류 전 의원은 관련 트윗이 논란이 되면서 해당 트윗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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