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아직 ‘건축사’의 역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부족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과 함께 ‘건축물의 공공성’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소규모 건축물 설계와 감리자 분리지정과 설계자의 사후 설계 관리에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며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건축사협회 조충기 회장이 출연하는 이데일리초대석은 7일(금) 오후 5시 30분, 8일(토) 오전 7시 20분. 9일(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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