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KT(030200)의 1200만명 고객정보가 해킹 당한 가운데 경찰이 KT의 고객정보 관리 소홀여부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번 해킹은 이용대금 명세서에 기재된 고유번호 9자리만으로 고객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으로 고객정보를 관리 소홀 여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KT 통신사 보안담당자의 관리소홀 여부를 확인한 입건할 예정이다.
KT, 1200만명 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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