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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최악의 주가폭락`..애플, 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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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우 기자I 2012.12.06 20:02:11
[이데일리 남재우 PD]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인 애플이 하루만에 6% 이상 폭락했습니다.

어제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보다 37달러 6.43% 급락한 538.79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6%가 넘는 하루 주가 하락률은 지난 2008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애플 주가는 지난 9월 705달러였던 사상 최고치에서 20% 이상 내려갔습니다.

이 같은 주가 폭락은 , 애플이 내년 태블릿PC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 진영으로부터 점유율을 잠식당할 것이라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우려에 투자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T전문 조사기관인 IDC는 소비자들이 구글의 안도로이드 기기들을 선호함에 따라 올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애플의 점유율은 작년보다 낮은 53.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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