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손석우 기자] 전국 19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회체인 사단법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러닝국제콘퍼런스에 참가합니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사이버대학의 위상제고와 국제화를 실현하기 위해 컨퍼런스 참가를 결정했고 독립적인 트랙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의 석학 압타카우 교수를 초청했으며 5개 사이버대학의 교수들이 사이버대학의 우수한 콘텐츠에 대해 영어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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