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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국내 금융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의 해외송금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편의점 네트워크와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송금 사업자와 편의점을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2020년 지머니트랜스를 시작으로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 한패스, 핀샷, 크로스이엔에프, 유핀테크허브 등 해외송금 사업자와 제휴해왔다.
이번 센트비 합류로 갤럭시아머니트리의 편의점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액해외송금업체는 총 7개사로 늘었다.
해외송금 관련 기업간거래(B2B) 사업도 성장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에 따르면 B2B 해외송금 대행 서비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5% 증가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센트비와의 제휴로 해외송금 사업자와 고객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편의점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핀테크 제휴와 거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