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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데뷔 50주년 맞은 최백호 음악 세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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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21 0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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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티스트 최백호 편' 방송
왁스·손태진·크라잉넛 등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최백호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사진=KBS)
(사진=KBS)
21일 제작진에 따르면 22일 방송하는 ‘불후의 명곡’ 770회는 ‘50주년-아티스트 최백호’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 등이 경연자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왁스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손태진은 ‘바다 끝’을 선곡했다. 크라잉넛과 에일리밴드는 각각 ‘영일만 친구’와 ‘뛰어’를 불렀고, 이지훈은 ‘낭만에 대하여’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백호도 직접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지난달 발매한 5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곡 ‘박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최백호는 “나이가 들면 점점 좋은 무대에 설 기회가 적어지는데 잊지 않고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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