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이치피오 子' 주닥, 더현대서울 비클린 입점…외국인 관광객 공략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06.09 08:11:1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에이치피오(357230) 자회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의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으로, 지속가능성과 안전성을 기준으로 엄선한 국내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주닥의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 입점 이미지 (사진=에이치피오)
회사는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K-뷰티를 찾는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더현대서울은 지난해 182개국 외국인 방문객이 찾은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는 등 글로벌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주닥은 올해 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도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비클린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해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닥은 피부과 전문의 이주희 대표의 15년 임상·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메디컬 셀프케어 브랜드다. 피부 장벽 회복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 성분의 안전성과 효능 검증을 통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비클린 입점 제품은 대표 클렌징 라인인 ‘로즈 젠틀 클렌징 밀크’와 ‘프로폴리스 젠틀 클렌징 폼’이다. 두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주희 주닥 대표는 “안전한 성분과 피부 본연의 건강을 추구하는 주닥이 비클린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를 넘어 해외 관광객들과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피부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셀프케어 루틴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