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업계획 공유 유통 환경 변화 대응 논의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샘표(007540)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사에서 ‘2025 대리점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리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사에서 열린 ‘2025 대리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샘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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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샘표 주요 경영진과 전국 3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주제로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 전망과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단순한 공급·유통 관계를 넘어 고객 만족과 서비스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고객이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개선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리점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과 본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위한 소통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반성장 지원 제도와 대리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샘표는 이를 통해 대리점이 자체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통 환경 변화 속 대리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며 “대리점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제도·교육·시스템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