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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국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IT·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AI와 반도체, 2차전지, 인터넷·소프트웨어 업종 등에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효성중공업 등 AI 반도체와 소재, 부품, 장비, 전력기기의 미래 기술 트렌드 수혜 업종이다.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 성장성을 중시하며, 벤치마크 없이 코스피를 참조지수로 활용해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리밸런싱 전략을 구사한다.
미래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업계 최대 규모의 리서치 조직을 기반으로 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심층 분석 역량을 반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뿐 아니라 홍콩·미국 등 해외법인과의 글로벌 리서치 협업을 통해 글로벌 IT 밸류체인 분석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해외 IT 주가 동조화 현상이 강한 국내 기술주 투자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1본부장은 “미중 무역 분쟁, 금리인하 등의 대외적 변수 혼조로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AI 반도체와 서버 투자 확대, 미국 금리 인하,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한국 정부의 강한 증시부양 의지 등이 맞물리며 3분기 이후 시장의 긍정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기술혁신과 AI 생태계 확장을 선도하는 한국 기업에 집중 투자해 성장주 중심의 투자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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