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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지원" 구직활동 청년 700명에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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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3.04 10:12:32

인천시, 구직활동 청년 지원 '드림체크카드' 참여자 모집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4일까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 7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체크카드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것이다. 지난해까지 전체 3783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 학교 졸업자 중 가구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에 해당하는 자이다. 다른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당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5월부터 매달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전체 300만 원) 구직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이(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한다. 구직활동 중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원의 취업축하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가구소득, 인천 거주 기간,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다음 달 7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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